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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5 무료로 득템 성공 오늘 공부를 열심히 하러(?) 학원에 갔는데 학원쌤이 갑자기 GTA5가 무료라고 인터넷에 막 실검을 장악했다고.. 그래서 에이 설마 나 스팀에서 돈 주고 샀단 말이야... 혹시나 해서 나도 공짜로 득템 한 번 해보려고 검색을 와다닫다ㅏ다ㅏ닫ㄷ 했는데 ??? 무엇? 진짜로 되네?? (심심해서 교차편집 보고 있는건 안비밀~) 또잉?? 아무튼 지금 설치를 하고 있는 중이다. 근데 설치속도가 엄청나게 느리다. 처음엔 "뭐지 컴터가 작살났는가?" 생각했는데 지금 전세계에서 접속량이 많아서 느리다는... 학계의 정설... 엄청 느려서 암걸려서 죽을 것 같아>>> 난 스팀으로도 GTA5를 보유하고 있는데 과연 에픽게임즈랑 스팀 둘 다 깔아서 계정을 두 개로 플레이가 가능할지 그게 제일 궁금하다. 지금 은 오전 2시 .. 2020. 5. 16.
추억의 게임 해보기 학교도 안가고 시간도 남아도는데 재미를 느낄 곳이 없다. 그래서 컴퓨터 전원을 켜고 여기저기 돌아다녀보니 갑자기 떠오른 게 있었다. 바로 옛날에 많이 했던 게임 '테일즈런너' 이다. 아마 들어본 사람이 꽤나 있을 것이다. 과거 엄청나게 유명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래서 오랜만에 들어가봤지 (훗) 게임 처음 접속화면이다. 대기실이라고도 부르지 사실 오랜만이라고 하기에도 좀 그렇다. 1년?? 음.. 1년도 오랜만이라고 할 수 있겠지? 아무튼 기릿! 요거슨 상점 확실히 캐쉬템이... 많다. TR로 할 수 있는 건 별로 없는 건가.. 마이룸!! 테일즈북이다. 내 정보와 미션 엠블럼 등등 볼 수 있다. 엠블럼은 사실상 없어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을 받는다. 공원이다. (사람이 없을 줄 알았지만 은근 많다.. 2020. 5. 9.
온라인강의.. 힘듭니다.. 온라인강의를 시작한지 이제 겨우 1주일차... 오늘도 나는 힘겹게 살아간다. 인생이란 무엇일까./..(ㅋㅋ)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가 터진 이후로 이렇게 일찍이나 일어난 적이 없었다. 방학이 연기가 되었으니 학생들 입장에서는 "앙 개꿀띠~?" 를 외치면서 집에만 쳐박혀서 이불을 덮으며 흡사 '번데기'로 변신하면 되는 것이었다. 그러나 '번데기'들에게 큰 재앙이 닥쳤으니... 바로 '온라인개학' 허구한날 새벽에 잤다가 오후에 일어나는데 아침에 일어나라니!! "이게 무슨소리야!! 개학이라니.. 아니! 개학이라니~!!" 그렇다. 오늘도 나는 아침에 일어난다. (나만 게으른거였지.) (오전임당) 일주일 째 이 시간에 꼬박꼬박 일어나고 있는 중. 힘들다.. 그렇다. 나에겐 아주 그냥 죽을 맛이다. 방학 내내 오후에.. 2020. 4. 23.
집에서 유물을 발견했습니다. 도어락이 건전지가 닳아서 건전지를 찾다가 우연히 집안에 꼭꼭 숨겨져 있었던 우리집 유물을 찾았다. ㅋㅋㅋ (사실 숨겨져 있던 것도 아니고 서랍안에 파묻혀 있었던 것...) 발견했던 유물이 뭐냐면 바로 옛날 휴대폰.? 요로코롬 생겼다. 일명 '무전기'로 불린다고 한다 ㅋㅋㅋ 안테나를 보면 무전기를 닮기도 했다. "아아 여기는 둥지. 전방에 목표물이 보이는가" "아아 전방에 목표물이 보인다 라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델명은 'SCH-1100' 이라는 모델 삼성의 첫 PCS 폰 이라고 한다. 1997년인가 1998년도에 출시되었다고 한다. (나보다 5살정도 형이넴..//) 왠지 주머니에 넣으면 바지가 흘러내릴 것 같아... 무거워보인다구... 뚜껑(?)을 열면 숫자와 SEND, END 정도로 단순하고 간략하.. 2020. 4.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