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도 안가고 시간도 남아도는데 재미를 느낄 곳이 없다.
그래서 컴퓨터 전원을 켜고 여기저기 돌아다녀보니 갑자기 떠오른 게 있었다.
바로 옛날에 많이 했던 게임 '테일즈런너' 이다.
아마 들어본 사람이 꽤나 있을 것이다.
과거 엄청나게 유명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래서 오랜만에 들어가봤지 (훗)
게임 처음 접속화면이다. 대기실이라고도 부르지
사실 오랜만이라고 하기에도 좀 그렇다.
1년?? 음.. 1년도 오랜만이라고 할 수 있겠지?
아무튼 기릿!
요거슨 상점
확실히 캐쉬템이... 많다. TR로 할 수 있는 건 별로 없는 건가..
마이룸!!
테일즈북이다.
내 정보와 미션 엠블럼 등등 볼 수 있다.
엠블럼은 사실상 없어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을 받는다.
공원이다.
(사람이 없을 줄 알았지만 은근 많다. 게임방은 확실히 많이 줄어들었다.
사람만 많다면 확실히 순위도 올라갈 듯)
개인적으로 옛날에 있었던 공원이 마음에 든다.
게임장도 있었고 피아노?? 같은 것도 있었는데
게다가 겨울이 되면 호수같은 게 얼어서 얼음판 위를 걸어다닐 수 있었지.
(농장을 지어서 창조경제 하는 중)
복주머니 사서 창조경제를 실현하는 중이다.
낚시해서 경험치 빨아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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