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개학1 온라인강의.. 힘듭니다.. 온라인강의를 시작한지 이제 겨우 1주일차... 오늘도 나는 힘겹게 살아간다. 인생이란 무엇일까./..(ㅋㅋ)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가 터진 이후로 이렇게 일찍이나 일어난 적이 없었다. 방학이 연기가 되었으니 학생들 입장에서는 "앙 개꿀띠~?" 를 외치면서 집에만 쳐박혀서 이불을 덮으며 흡사 '번데기'로 변신하면 되는 것이었다. 그러나 '번데기'들에게 큰 재앙이 닥쳤으니... 바로 '온라인개학' 허구한날 새벽에 잤다가 오후에 일어나는데 아침에 일어나라니!! "이게 무슨소리야!! 개학이라니.. 아니! 개학이라니~!!" 그렇다. 오늘도 나는 아침에 일어난다. (나만 게으른거였지.) (오전임당) 일주일 째 이 시간에 꼬박꼬박 일어나고 있는 중. 힘들다.. 그렇다. 나에겐 아주 그냥 죽을 맛이다. 방학 내내 오후에.. 2020. 4.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