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게임1 추억의 게임 해보기 학교도 안가고 시간도 남아도는데 재미를 느낄 곳이 없다. 그래서 컴퓨터 전원을 켜고 여기저기 돌아다녀보니 갑자기 떠오른 게 있었다. 바로 옛날에 많이 했던 게임 '테일즈런너' 이다. 아마 들어본 사람이 꽤나 있을 것이다. 과거 엄청나게 유명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래서 오랜만에 들어가봤지 (훗) 게임 처음 접속화면이다. 대기실이라고도 부르지 사실 오랜만이라고 하기에도 좀 그렇다. 1년?? 음.. 1년도 오랜만이라고 할 수 있겠지? 아무튼 기릿! 요거슨 상점 확실히 캐쉬템이... 많다. TR로 할 수 있는 건 별로 없는 건가.. 마이룸!! 테일즈북이다. 내 정보와 미션 엠블럼 등등 볼 수 있다. 엠블럼은 사실상 없어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을 받는다. 공원이다. (사람이 없을 줄 알았지만 은근 많다.. 2020. 5.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