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이 내용은 일반인이 쓴 글이므로 정확하지 않은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어요!
우리나라 대한미국과 북한의 대립이 고조되던 1970년대 초,
대한민국은 하나의 정보를 입수하게 되는데... 바로 북한이 T-62를 대량 보유했다는 것!!
게다가 북한이 자체적으로 전차 생산능력을 가졌다는 첩보도 함께 입수된다!
한국군은 똥줄이 타기 시작합니다.
"하.. 이런 야발 어떡하지 .. 어떡하지..
아 맞다! 미국 형님들이 있었지!!"
" (싸바싸바) 아따 우리 미국 형님 우리 M60 전차 라이센스 좀 내주세영 ㅎㅎ"
"M60 ?? 음 어디보자... 미안한데 안되겠는 걸?? 미안하네 한국친구"
하지만 미국은 여러가지 이유를 들어 M60 전차의 라이센스 요청을 거부한다.
"어?? 이런 어떡하지.. 아!! 전차 강국 독일이 있었지!!
독일형님들 독일형님들~~"
그렇게 한국은 전차 강국이던 독일의 크라우스 마파이 사에게 문을 두드리게 되고...
"웅?? 무슨 일이얌 한국친구들?"
"우리 저기 엄청나게 멋진 레오파드1 좀 주시면 안되영??"
"그래?? 그럼 저기 도장 좀 가져와바"
이 소식을 들은 미국은 다급해 하게 된다.
"어허어허 잠시만요 잠시만요. 난 이 계약 반댈세. 한국친구들 내가 전차를 안주겠다는게 아니잖아~
전차가 필요하면 말을 하지 그랬어~~"
"어?? 뭐라구?? 한국형 전차를 만들어주겠다고?? ㅇㅋ 렛츠기릿
독일 친구들 미안~"
그렇게 한국은 독일과의 계약은 쌩까버리고(?) 미국과 함께 'ROKIT' 이라는 사업을 진행하게 되고
미국의 M1 에이브람스 전차와 유사한 형태와 성능으로 개발되기 시작한다."
한국은 기동성, 방호력 등 3세대 전차에 근접하는 전차를 요구했지만 당시 우리나라에는 기술력이 없었고
M1 에이브람스 전차를 생산했던 크라이슬러 디펜스사와 협력해 M1 에이브람스 전차를 기반으로 한 한국형 전차가
개발되기 시작하고 1987년 210여대를 배치한 것을 시작으로 1997년까지 약 1000대가 넘는 전차가 배치된다.